7일 1박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곱빛깔무지개아지매들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아지매들의 일탈이 쉽지않아 짧은 여행을 다녀와서 제주에서의 행복함과 짧은여행인데비까지내린아쉬움이 겹치네요.
펜션을 저혼자 일방적으로 정하고 긴가민가하며 도착한 설문대는 짱이네요~
넓고 가격좋구 깨끗하고 이뿌고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 담뿍담겨있는 또하나의 화장실덕에
붐비는 아침 별탈없이 잘지내다왔습니다.
아드님이 울 근처에있다니 먼제주에 계시는 분인데도 이웃사촌갔네요~^^
비오는 제주여행이 아쉬워 곧 다시 갈계획을 세울것같네요
그때도 따뜻한 방하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