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남자3명이서 12월 1일날 숙박했어요. 엄청 깔끔하고 주신 감귤도 너무 맛잇게 먹었어요.
날이 별로 춥지 않아서 밖에서 바베큐 해먹엇는데 완전 맛있구요. 직접 기르신 쌈채소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기억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막무가내의 무서운 꼬마들 시끄러운공습(?)에도 마음써주시고 이해해주신점 정말 감사드리며,덕분에 꼬마네 가족들도 무척 편하게지내고 간다며 다른 투숙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셨네요^^이런게 정인가봐요!
담에는 여자친구들도 모시고 오세요.VIP등극요~^^